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K 홍백가합전 (문단 편집) == 출전하는 가수들 == 일본 가수들에게 홍백가합전의 출전은 영예로 받아들여지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홍백가합전 출전을 하지 않는 가수들도 꽤 있다. 대표적으로 [[B'z]], [[CHAGE and ASKA]] 등이 있다. 두 그룹 모두 “연말에는 무조건 쉰다”는 원칙을 이유로, 홍백가합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.[* 다만 CHAGE and ASKA의 경우 아스카의 숱한 마약과 범죄로 인해 사실상 이제는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신세가 되었다.] <小さな恋のうた>(작은 사랑의 노래)로 인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끈[* 당시 앨범이 230만 장이나 팔렸고, 발매 10여 년이 지난 2013년까지도 일본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있을 정도로 일본 펑크 록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.] [[MONGOL800]]도 홍백가합전에 출장 요청을 거절하고 홍백가합전이 열리는 날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[[콘서트]]를 진행한 바 있다. [[미스터 칠드런]]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출장을 사양하다가 2008년에 [[2008 베이징 올림픽]]의 테마송인 를 맡아서 한 번 출장했다. 이처럼 한 번 출장했기 때문에 이후의 출장은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.([[아무로 나미에]], [[라르크 앙 시엘]] 등.) 어차피 못 나오는 팀은 못 나온다. 예를 들자면, [[더 드리프터즈]]. 전설이라 불렸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지만, 현역 시절엔 응원전에나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고 [[시무라 켄]]을 제외하면 다들 은퇴한 지 한참이 지난 2001년에 딱 한 번 나왔다. 사실 1970년에 출장 제의를 받았고 실제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, [[카토 챠]]가 '''교통사고를 거하게 일으켜서''' 출장권을 자진 반납했다. 즉,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출장이 좌절된 것.[* 일부는 도리후의 장르가 코미디송이라서 못 나갔다는 생각하는데, [[하나 하지메와 크레이지 캣츠]]의 출장 횟수를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. 크레이지 캣츠는 멤버였던 [[우에키 히토시]]의 단독 명의 출장까지 합치면 10번이 넘는다.] 또 업프론트의 [[헬로! 프로젝트]]는 2007년 이후 한 번도 홍백에 나오지 못했다. 그래서 그 유명한 [[모닝구 무스메]]마저 홍백에 못 나온 지 15년이 넘어가고 있다. 그 유명한 [[V6]]도 2014년에야 처음으로 참가할 정도. 또한 2010년대를 휩쓴 [[AKB48]]도 [[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|모 사건]]으로 인해 2019년 이후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. 일부 여론에 따르면 가수들은 홍백가합전 출전이 확정되는 것보다 홍백가합전에 꾸준히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못 나오는 걸 더 불명예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. [[사쿠라자카46]]은 사과문을 쓴 적도 있었고, [[골덴 봄버]]는 홍백가합전을 몇 년 간 계속 나오다가 최근에는 계속 나오지 못하게 되자 그 주제로 '이젠 홍백에 내보내주지 않아'라는 이름의 앨범까지 냈다(...). 옛날에는 바리톤 성악가 타치카와 스미토, 일본 3대 중창단인 다크 덕스, 듀크 에이세스, 보니 잭스 등 성악가들도 많이 출장했었다. 2020년 기준으로 남성 솔로 가수 중 [[이츠키 히로시]], [[키타지마 사부로]][* 총 50회 출장이자 역대 최다 출장이며 키타지마 사부로의 경우 출장 횟수에서 제외되는 특별 출연까지 합하면 51회 출연이다.], 여성 솔로 가수 중 [[이시카와 사유리]][* 총 43회 출장.], 남성 그룹 중 [[TOKIO(아이돌)| TOKIO]][* 총 24회 출장.], 여성 그룹 중 [[더 피넛츠]][* 총 16회 출장.], 혼성 그룹 중 [[DREAMS COME TRUE(밴드)|DREAMS COME TRUE]][* 총 15회 출장]가 최다 출장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